중1 급식충새끼가 의정부 경전철에서 70노인을 넘어뜨리고 목을 졸라서 이슈인데요,
사건의 발달은 마스크도 쓰지않은 일행과 노약자석에 급식 3마리가 나란히 앉아있자,
노인이 지적하자 비아냥거리고 욕설을 하며,
주먹을 들고 위협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년여성의 목을 감아 넘어뜨려,
폭행혐의로 현재 신원파악 및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합니다.
뭐 수사를해봐야 법후진국 모나라에서는 처벌이 안될것은 뻔한데,
저런 개돼지들은 이이제의로 처리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가 빠르게 돌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반응은 뜨거웠는데요~
현재 여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모도 버려서 부모가 직접 신고했다는 썰과,
실형때려야한다는 반응들,
일부 잼민이 들이 싫어요를 1~2개 누르긴했지만,
온국민이 저 댓글에 동의하고있습니다.
이대로 촉법소년 폐지 밀어붙여도 승산있어보입니다.
그간 하도 급식충들이 개같은짓을 많이 해왔기 때문이죠.
이대로 계속가다간 초중딩 용병범죄집단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입니다.
불가능할거 같나요?? 일진애들만 모와다가 돈주고 대상에 접근해서 범죄저지르면,
고용했다는 사실만 들키지 않으면 처벌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전과에도 안남는 소년원정도 가겠죠.
이런 개같은 일이 안일어나려면 촉법소년법은 반드시 폐지가 되던,
9세 이하로 연령 하향이되던지 해야합니다.
한편, 유튜브에서는 저 범죄자들로 추정되는 신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저사람들이 진짜 범죄자인지도 알 수 없을뿐더러,
실제 범죄자라하더라도 신상을 내맘대로 공개하면 안되기때문에,
누군지 특정할 수 없게 개인정보는 모자이크 처리를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중한명은 일진이라는 설도 있는데,
다른 분의 댓글에는 같은 중학교 다니는데,
한놈은 그냥 듣보잡이라고 합니다.
승질같아서는 당장 연락해서 혁명적으로다가 요절을 내고 싶지만 그랬다간 저도,
준 범죄자 취급 받을 수 있으니 괜한 호기 부리지말고 자제해야겠습니다.
아래 페북에서 원본영상 확인가능합니다.
[내용추가]
강제전학 + 소년원 + 부모도 감당못함
페북보니 찐따같던데 주먹쓰는 친구밑에서 따까리하나보네요.
주범은 아직 소년원에 있다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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