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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 범죄자 한명이 세상을 떠나다, 약쟁이 아이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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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일베논란, 학교폭력, 연인 폭행, 미성년자 특수폭행등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집행유예나 벌금등으로 납득이 안가는 가벼운 처벌을 받은 전과자 래퍼 아이언이 사망했다는 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약한 여성이나 미성년자나 괴롭히는등 아주 찐따도 이런 찐따가 없는데요,

친구를 괴롭힐때도 흉기로 찔렀다죠. 진성 찐따입니다.

 

 

듣보잡 주제에 뜬금없이 도끼 인스타에 도발을 한다던지,

뜬금없이 자신의 인스타에 씨발섹스라고 쓴다던지

 

평상시에도 대마를 달고 사는듯한 행태를 보였으며, 

 

 

 

연인, 미성년자 폭행은 물론이고 흉기로 친구를 찌른걸 노래같지도않은 노래가사로 쓸만큼 제정신이 아닌데,

흉기로 찔렀으면 살인미수임에도 불구하고 소년원도 안갔다고하네요.

 

 

소문에는 직접 투신자살을 했다고하는데,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안나옴)

드디어 깊고긴 약에서 깨어났나봅니다.

아니면 약을하고 뛰어내린것일까요??

 

 

살인미수, 폭행, 특수폭행, 마약을 해도 감방한번 안가는 현실을 보니

과연 내가살고있는 이땅에 "법이란게 있는것인가"라는 생각도 깊게 드네요.

 

 

관련기사의 댓글을 봐도 모두 잘죽었다는 소리뿐이니,

모르는 사람이봐도 얼마나 인생을 개차반같이 살아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약쟁이+일베충+전과자 故 정헌철씨의 다음생은 두발달린 짐승이 아니라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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